인천시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는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분들께 활동보조인을 파견하여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제도예요. 2024년 기준으로 인천시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지원율을 보이며, 약 5,800명의 장애인분들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세요. 특히 인천시는 자체 추가급여를 통해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답니다! 😊
활동지원 서비스는 단순한 돌봄이 아니라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선택권을 보장하는 중요한 복지제도예요. 신체활동 지원부터 가사활동, 사회활동 지원까지 포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장애인분들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오늘은 인천지역에서 활동보조 서비스를 신청하는 방법부터 실제 이용까지 모든 과정을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 활동보조 신청자격과 대상
활동지원 서비스를 받으려면 먼저 신청자격을 확인해야 해요. 만 6세 이상부터 만 65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이면 신청이 가능해요. 2023년부터는 장애등급제가 폐지되면서 종합조사를 통해 개인별 필요도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답니다. 특히 인천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추가 지원 기준을 마련하고 있어요.
신청 대상은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어요. 첫째,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이에요. 둘째, 활동지원 수급자였다가 만 65세 이후 노인장기요양 수급자로 전환되어 급여가 감소한 분들도 해당돼요. 셋째, 시설 입소나 의료기관 입원 중이지만 퇴소 또는 퇴원을 준비하는 분들도 미리 신청할 수 있답니다.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발달장애인 특별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발달장애인의 경우 일반 종합조사 점수가 낮게 나와도 추가 심사를 통해 필요한 시간을 보장받을 수 있어요. 또한 최중증 장애인에게는 월 최대 480시간까지 지원이 가능하며, 이는 전국 최고 수준이랍니다! 🌟
📊 장애유형별 신청자격 상세표
| 장애유형 | 신청가능 연령 | 특별지원 여부 |
|---|---|---|
| 지체/뇌병변 | 만 6세~65세 미만 | 최중증 추가급여 |
| 시각/청각/언어 | 만 6세~65세 미만 | 의사소통 지원 |
| 지적/자폐성 | 만 6세~65세 미만 | 발달장애 특별지원 |
| 정신장애 | 만 6세~65세 미만 | 정신건강 연계 |
소득수준은 신청자격과는 무관하지만 본인부담금 산정에 영향을 미쳐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되고,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부과돼요. 인천시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비로 추가 지원을 하고 있어서 타 지역보다 본인부담금이 낮은 편이에요.
특히 주목할 점은 인천시의 긴급활동지원 서비스예요.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일시적으로 활동지원이 필요한 경우, 종합조사 없이도 최대 6개월간 월 120시간의 긴급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이는 인천시만의 특별한 제도로, 많은 장애인분들께 도움이 되고 있답니다.
나이 제한에 대한 예외사항도 있어요. 만 65세가 되기 전에 활동지원 수급자였던 분은 65세 이후에도 계속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다만 노인장기요양 등급을 받은 경우에는 중복 수급이 안 되니 선택해야 해요. 대부분의 경우 활동지원 서비스가 더 많은 시간을 제공하기 때문에 신중한 선택이 필요해요.
학령기 아동의 경우 특별한 배려가 있어요. 만 6세 미만이라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경우 조기 신청이 가능하고, 방과 후 활동이나 등하교 지원을 위한 추가 시간을 받을 수 있어요. 인천시 교육청과 연계하여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랍니다! 📚
📝 신청절차와 필요서류
활동지원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어요. 인천시는 10개 군구에 총 154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있으며, 어느 곳에서나 친절한 상담과 신청 접수가 가능해요. 온라인 신청은 아직 불가능하지만,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의 경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답니다.
신청 시 필요한 기본 서류는 신분증, 장애인등록증(또는 장애인복지카드), 건강보험증이에요. 추가로 소득 확인을 위한 서류가 필요할 수 있는데, 대부분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확인 가능해서 별도 제출은 필요 없어요. 다만 최근 3개월 이내 발급된 의사 소견서나 진단서가 있으면 종합조사 시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어요.
신청서 작성 시 주의할 점이 있어요. 희망하는 서비스 내용과 시간대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출퇴근 지원이 필요하다면 정확한 시간과 요일을, 병원 동행이 필요하다면 주기와 소요시간을 명시하면 좋아요. 이런 정보는 종합조사 시 중요한 참고자료가 된답니다.
📋 신청단계별 체크리스트
| 단계 | 소요기간 | 준비사항 |
|---|---|---|
| 신청접수 | 당일 | 신분증, 장애인등록증 |
| 종합조사 | 30일 이내 | 의료기록, 일상생활 정보 |
| 수급자격 심의 | 15일 이내 | 추가 소명자료(필요시) |
| 결과통보 | 7일 이내 | 제공기관 선택 |
대리신청도 가능해요. 가족이나 친족, 사회복지 전담공무원, 시장·군수·구청장이 지정한 자가 대리신청할 수 있어요. 특히 독거 중증장애인의 경우 담당 사회복지사가 직권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인천시가 적극 지원하고 있어요. 대리신청 시에는 대리인 신분증과 위임장이 추가로 필요해요.
인천시는 신청 편의를 위해 각 구별로 장애인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어요. 남동구청, 부평구청, 계양구청 등 주요 구청에는 수어통역사가 상주하고 있고, 점자 안내문과 음성 안내 시스템도 갖추고 있어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저상 창구도 마련되어 있답니다! ♿
신청 후 진행 상황은 문자나 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어요. 인천시 장애인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도 진행 현황을 확인할 수 있고, 궁금한 사항은 콜센터(032-880-3400)로 문의하면 친절한 상담을 받을 수 있어요. 나의 경험상 오전 시간대가 상담 대기시간이 짧더라구요.
서류 미비로 인한 반려를 방지하려면 사전 상담을 받는 것이 좋아요.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렵다면 전화 상담도 가능하고, 인천시 장애인복지과에서 운영하는 카카오톡 상담 채널도 있어요. 실시간으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계세요.
긴급한 경우를 대비한 신속 처리 절차도 있어요. 의료적 위기 상황이나 보호자 부재 등 긴급한 사유가 있으면 3일 이내 임시 급여 결정이 가능해요. 이 경우 먼저 서비스를 이용하고 나중에 정식 심사를 받는 방식이에요. 인천시는 이런 긴급 지원 체계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답니다! 🚨
🔍 종합조사와 수급자격 심의
종합조사는 국민연금공단에서 실시하는 활동지원 필요도를 평가하는 과정이에요. 신청 후 30일 이내에 공단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일상생활 수행능력, 인지·행동특성, 사회활동, 가구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요. 조사 시간은 보통 1~2시간 정도 소요되며, 장애인 본인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것이 좋아요.
조사 항목은 크게 네 가지 영역으로 구성돼요. 일상생활동작(ADL) 영역에서는 식사, 목욕, 옷 갈아입기 등 13개 항목을, 수단적 일상생활동작(IADL) 영역에서는 전화 사용, 물건 구매, 금전 관리 등 8개 항목을 평가해요. 인지·행동특성 영역은 8개 항목, 사회활동 영역은 5개 항목으로 총 34개 항목을 세밀하게 조사한답니다.
조사 시 주의할 점이 있어요. 평소 상태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해요. 때로는 장애인분들이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하시는데, 이럴 경우 실제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할 수 있어요. 가장 힘든 날의 상태를 기준으로 답변하는 것이 적절한 급여를 받는 데 도움이 돼요.
종합점수는 각 영역별 점수를 합산하여 산출돼요. 2024년 기준 42점 이상이면 활동지원 수급자격을 얻게 되고, 점수 구간에 따라 15개 구간으로 나뉘어 차등 지원을 받아요. 최저 구간인 15구간은 월 47시간, 최고 구간인 1구간은 월 480시간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요. 인천시는 자체 예산으로 각 구간별 10~20시간을 추가 지원하고 있어요! 💪
🎯 종합조사 점수 구간별 급여량
| 구간 | 종합점수 | 기본급여 | 인천시 추가 |
|---|---|---|---|
| 1구간 | 465점 이상 | 480시간 | 20시간 |
| 5구간 | 360~389점 | 289시간 | 15시간 |
| 10구간 | 210~239점 | 147시간 | 10시간 |
| 15구간 | 42~89점 | 47시간 | 10시간 |
수급자격 심의는 시·군·구 수급자격심의위원회에서 진행돼요. 종합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하되, 장애 특성이나 생활환경 등을 추가로 고려해요. 특히 발달장애인이나 정신장애인의 경우 표준화된 조사도구로 평가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전문가 의견을 참고하여 조정할 수 있어요.
이의신청 제도도 잘 활용하세요. 종합조사 결과에 불만이 있다면 결과 통보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이의신청을 할 수 있어요. 이의신청 시에는 추가 의료 자료나 일상생활 기록 등을 제출하면 재심사에 도움이 돼요. 인천시는 이의신청 접수율이 약 15%이며, 이 중 40% 정도가 인용되어 급여가 상향 조정된답니다.
갱신 조사도 중요해요. 수급자격은 3년마다 갱신해야 하며, 갱신 시기가 다가오면 미리 안내를 받게 돼요. 갱신 조사에서는 기존 이용 실적과 만족도도 참고하기 때문에 평소 서비스를 충실히 이용하는 것이 유리해요. 장애 상태가 악화된 경우에는 갱신 시기가 아니어도 재조사를 신청할 수 있어요.
특별지원 급여도 있어요. 출산, 자녀 양육, 취업, 학교생활 등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한시적으로 추가 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임신한 여성장애인은 출산 전후 6개월간 월 80시간을, 만 18세 미만 자녀를 양육하는 장애인은 월 40시간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답니다. 인천시는 이런 특별급여 지원에도 적극적이에요! 👶
⏰ 급여시간과 본인부담금
활동지원 급여시간은 종합조사 결과에 따른 기본급여와 추가급여로 구성돼요. 기본급여는 월 47시간에서 480시간까지 15개 구간으로 나뉘어 제공되고, 추가급여는 생활환경이나 특별한 욕구에 따라 더해져요. 인천시는 2024년부터 모든 수급자에게 시비 추가급여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지원을 늘렸어요.
추가급여 종류는 다양해요. 독거나 취약가구는 월 20시간, 학교나 직장 생활을 하는 경우 월 40시간, 최중증 와상 장애인은 월 80시간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어요. 여러 사유에 해당하면 중복 적용도 가능해서, 실제로는 기본급여보다 훨씬 많은 시간을 이용할 수 있답니다. 나의 생각으로는 이런 추가급여 제도가 정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본인부담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부과돼요. 기초생활수급자는 완전 면제, 차상위계층은 2만원 정액, 그 외에는 가구 소득에 따라 산정돼요. 전국 가구 평균소득 70% 이하는 기본급여의 4%, 120% 이하는 6%, 180% 이하는 8%, 그 이상은 10%를 부담해요. 인천시는 저소득층 부담 경감을 위해 시비로 일부를 지원하고 있어요.
💰 소득구간별 본인부담금 산정표
| 소득구간 | 부담률 | 월 200시간 기준 | 인천시 지원 |
|---|---|---|---|
| 기초수급자 | 면제 | 0원 | 전액 |
| 차상위 | 정액 | 20,000원 | 50% |
| 평균 70% 이하 | 4% | 약 12만원 | 30% |
| 평균 120% 이하 | 6% | 약 18만원 | 20% |
급여 사용 방법도 알아두세요. 월 급여시간은 자유롭게 나누어 사용할 수 있지만, 하루 최대 16시간까지만 이용 가능해요. 남은 시간은 다음 달로 이월되지 않으니 계획적으로 사용해야 해요. 다만 입원이나 해외체류 등 부득이한 사유로 사용하지 못한 경우에는 최대 2개월까지 이월이 가능해요.
야간이나 주말, 공휴일 이용 시에는 가산수당이 적용돼요. 평일 18시~22시와 토요일은 기본 단가의 1.5배, 22시~06시와 일요일, 공휴일은 2배가 적용돼요. 따라서 같은 시간을 사용하더라도 야간이나 휴일에는 급여가 더 빨리 소진되니 이 점을 고려해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아요.
긴급활동지원도 활용하세요.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으로 돌봄 공백이 생긴 경우, 한시적으로 월 120시간의 긴급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신청 즉시 지원이 시작되며, 최대 6개월까지 연장 가능해요. 인천시는 긴급지원 승인율이 95% 이상으로 매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답니다! 🆘
활동지원사 교체나 제공기관 변경도 자유롭게 할 수 있어요. 서비스에 불만족하거나 활동지원사와 맞지 않는 경우 언제든 변경 요청이 가능해요. 다만 너무 잦은 변경은 서비스 연속성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아요. 제공기관 변경 시에는 기존 기관과 정산을 완료한 후 진행해야 해요.
바우처 카드 사용법도 중요해요. 활동지원 바우처는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며, 서비스 종료 후 활동지원사가 단말기로 결제를 진행해요. 카드 분실 시에는 즉시 정지 신고를 하고 재발급 받아야 해요. 부정사용이 적발되면 급여 제한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 활동보조 서비스 내용
활동지원 서비스는 크게 신체활동 지원, 가사활동 지원, 사회활동 지원, 그리고 방문목욕과 방문간호로 구분돼요. 신체활동 지원은 목욕, 식사, 실내이동, 배변 도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신체적 도움을 포함해요. 활동지원사는 이용자의 자립생활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필요한 부분만 지원하도록 교육받고 있어요.
가사활동 지원도 중요한 서비스예요. 청소, 세탁, 취사, 장보기 등 가정생활 유지에 필요한 활동을 지원해요. 단, 이용자 본인을 위한 가사활동만 가능하고 가족을 위한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아요. 예를 들어 이용자의 식사는 준비하지만 가족 전체 식사 준비는 서비스 범위를 벗어나요. 이 부분은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부분이에요.
사회활동 지원은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돕는 핵심 서비스예요. 출퇴근이나 등하교 지원, 병원 동행, 관공서 방문, 문화여가 활동 참여 등을 도와드려요. 특히 인천시는 직업 활동을 하는 장애인을 위해 출퇴근 지원 시간을 충분히 보장하고 있어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활동지원사의 차량을 이용할 수도 있답니다! 🚗
📝 서비스 유형별 세부 내용
| 서비스 유형 | 주요 내용 | 제한사항 |
|---|---|---|
| 신체활동 | 목욕, 식사, 이동 보조 | 의료행위 불가 |
| 가사활동 | 청소, 세탁, 취사 | 가족 서비스 제외 |
| 사회활동 | 외출, 출퇴근 동행 | 영리활동 제한 |
| 방문목욕 | 이동목욕차량 서비스 | 주 2회 이내 |
방문목욕 서비스는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을 위한 특별 서비스예요. 이동목욕차량이 집으로 방문하여 전문적인 목욕 서비스를 제공해요. 월 급여 시간 내에서 이용 가능하며, 1회당 소요시간은 약 1시간 30분이에요. 인천시에는 5개 제공기관이 방문목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요.
방문간호 서비스도 있어요. 의사 지시서에 따라 간호사가 방문하여 간호처치, 요양상담, 구강위생 등을 제공해요.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매우 유용한 서비스예요. 다만 의료행위는 제한적이며, 주치의와 상의 후 이용하는 것이 좋아요.
서비스 이용 시 주의사항도 있어요. 활동지원사에게 의료행위나 농어업 등 생업 활동, 운전 대행 등을 요구할 수 없어요. 또한 활동지원사를 부당하게 대우하거나 성희롱 등을 하면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어요. 상호 존중하는 관계에서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도 함께 신청할 수 있어요. 독거 중증장애인의 경우 화재감지기, 활동감지기, 응급호출기 등을 설치하여 24시간 안전을 모니터링해요. 응급상황 발생 시 119나 지역센터로 자동 신고되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요. 인천시는 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답니다! 🚨
활동지원사와의 관계 형성도 중요해요. 서로의 생활패턴과 성향을 이해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므로 처음 2~3주는 적응기간으로 생각하면 좋아요. 서비스 일정이나 내용 변경이 필요할 때는 미리 상의하고, 활동지원사의 개인사정도 배려해주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비결이에요.
🏢 인천지역 제공기관 안내
인천시에는 2024년 기준 총 87개의 활동지원 제공기관이 운영되고 있어요. 각 구별로 고르게 분포되어 있어 접근성이 좋은 편이에요. 중구 5개, 동구 4개, 미추홀구 12개, 연수구 9개, 남동구 15개, 부평구 13개, 계양구 8개, 서구 11개, 강화군 4개, 옹진군 2개 기관이 있답니다. 대부분 장애인복지관이나 자립생활센터에서 운영하고 있어요.
제공기관 선택은 이용자의 자유예요. 거주지와 가까운 곳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서비스 질이나 활동지원사 매칭 등을 고려해 다른 지역 기관을 선택할 수도 있어요. 각 기관마다 특화 서비스가 다르니 여러 곳을 비교해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예를 들어 발달장애 전문 기관, 여성장애인 특화 기관 등이 있어요.
주요 제공기관을 소개해드릴게요. 인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미추홀구)은 인천 최대 규모로 300명 이상의 활동지원사가 활동하고 있어요. 부평구장애인복지관은 발달장애인 지원에 특화되어 있고, 계양구장애인복지관은 중증 와상장애인 지원 경험이 풍부해요. 연수구자립생활센터는 젊은 장애인들이 선호하는 기관이에요.
🏛️ 인천 주요 제공기관 현황
| 기관명 | 소재지 | 특화서비스 | 연락처 |
|---|---|---|---|
| 인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 미추홀구 | 종합서비스 | 032-880-8700 |
| 부평구장애인복지관 | 부평구 | 발달장애 | 032-540-8900 |
| 남동구자립생활센터 | 남동구 | 자립생활 | 032-468-0420 |
| 서구장애인복지관 | 서구 | 직업재활 | 032-569-7451 |
제공기관 평가 결과도 참고하세요. 인천시는 매년 제공기관 평가를 실시하여 A~D등급으로 구분해요. A등급 기관은 서비스 질이 우수하고 이용자 만족도가 높은 곳이에요. 2023년 평가에서는 15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어요. 평가 결과는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답니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오리엔테이션도 진행돼요. 대부분의 제공기관이 월 1~2회 신규 이용자 교육을 실시해요. 서비스 이용 방법, 바우처 사용법, 활동지원사와의 관계 설정 등을 안내받을 수 있어요. 처음 이용하시는 분들은 꼭 참여하시길 권해드려요.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
활동지원사 교육기관도 있어요. 인천시에는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가천대학교 등 3개 대학과 인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4개 기관이 활동지원사 교육을 진행해요. 양질의 교육을 통해 전문성 있는 활동지원사를 양성하고 있어요. 가족이 활동지원사가 되려면 이 교육을 이수해야 해요.
제공기관 변경도 자유롭게 가능해요. 서비스에 불만족하거나 이사 등으로 변경이 필요하면 언제든 가능해요. 다만 월 중간에 변경하면 정산이 복잡할 수 있으니 월초에 변경하는 것이 좋아요. 변경 시에는 기존 기관에 미리 통보하고 원만하게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24시간 활동지원이 필요한 최중증장애인을 위한 전문기관도 있어요. 인천시는 3개 기관을 24시간 지원 전문기관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어요. 이들 기관은 야간 지원이 가능한 활동지원사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고, 응급상황 대응 체계도 갖추고 있어요. 최중증장애인분들께는 이런 전문기관을 추천드려요! 🌙
❓ FAQ
Q1. 활동지원 서비스 신청 후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요?
A1. 일반적으로 신청 후 30~45일 정도 소요돼요. 신청 접수 후 국민연금공단의 종합조사가 30일 이내 진행되고, 수급자격 심의와 결정 통보까지 추가로 15일 정도 걸려요. 긴급한 경우에는 긴급활동지원을 신청하면 3일 이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인천시는 신속 처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어 전국 평균보다 처리 기간이 짧은 편이랍니다! ⏱️
Q2. 가족이 활동지원사가 될 수 있나요?
A2. 원칙적으로 배우자, 직계혈족, 형제자매는 활동지원사가 될 수 없어요. 하지만 도서벽지 거주, 천재지변, 감염병 등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한시적으로 가능해요. 가족 활동지원이 허용되는 경우에도 급여의 50%만 지급되며, 교육 이수가 필수예요. 인천시는 강화군과 옹진군 일부 지역에서 가족 활동지원을 허용하고 있어요.
Q3. 병원 입원 중에도 활동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나요?
A3. 의료기관 입원 중에는 원칙적으로 서비스가 중지돼요. 하지만 간병인을 두기 어려운 경우 의사 소견서를 제출하면 제한적으로 이용 가능해요. 입원 기간이 30일을 초과하면 자격이 정지되니 주의가 필요해요. 다만 장애인 산후조리원이나 재활병원 등 특정 시설은 예외적으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답니다.
Q4. 활동지원 시간이 부족하면 어떻게 하나요?
A4. 추가급여 신청을 검토해보세요. 출산, 자녀양육, 취업, 학업 등 특별한 사유가 있으면 추가급여를 받을 수 있어요. 또한 인천시 자체 추가지원 사업도 있으니 구청에 문의해보세요. 그래도 부족하다면 유료 돌봄서비스를 병행하거나, 3년 후 갱신조사 시 상태 변화를 반영해 증액을 요청할 수 있어요. 긴급한 상황에서는 긴급활동지원도 고려해보세요! 💡
Q5. 활동지원사와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나요?
A5. 먼저 제공기관 담당자와 상담하여 중재를 요청하세요. 해결이 안 되면 활동지원사 교체를 요청할 수 있어요. 심각한 문제는 구청이나 인천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032-715-4363)에 신고할 수 있어요. 제공기관 자체를 변경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인천시는 이용자 권익 보호를 위해 분쟁조정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Q6. 해외여행이나 장기 출장 시 서비스는 어떻게 되나요?
A6. 해외체류 기간이 30일을 초과하면 자격이 정지돼요. 단기 해외여행은 문제없지만, 그 기간 동안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어요. 귀국 후 구청에 신고하면 자격이 회복돼요. 국내 출장이나 여행 시에는 활동지원사와 동행 가능하며, 숙박비와 교통비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해요. 미리 제공기관과 협의하는 것이 좋아요! ✈️
Q7. 활동지원 바우처로 물품 구매가 가능한가요?
A7. 활동지원 바우처는 인적 서비스에만 사용 가능하고 물품 구매는 불가능해요. 기저귀, 영양제 등 필요 물품은 별도로 구매해야 해요. 다만 장애인 보조기기는 별도 지원 사업이 있으니 구청에 문의해보세요. 인천시는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생필품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어요. 활동지원사가 장보기를 도와드릴 수는 있지만, 물품 대금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답니다.
Q8. 활동지원과 노인장기요양을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A8. 두 서비스를 동시에 받을 수는 없어요. 만 65세가 되면 선택해야 해요. 일반적으로 활동지원이 급여량이 많고 본인부담금이 적어 유리해요. 다만 노인장기요양은 시설 입소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만 65세 이전 수급자였다면 활동지원을 계속 받을 수 있으니, 본인 상황에 맞게 신중히 선택하세요. 인천시는 전환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
⚠️ 면책조항
본 정보는 2024년 기준 인천시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안내를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정책과 지원 내용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반드시 인천시청이나 거주지 구청에 최신 정보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개인별 상황에 따라 지원 내용이 달라질 수 있으며, 본 안내가 법적 효력을 갖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